흠..저는 무주 베이스인데요..! 서울에서 학교 다니는 중인데 문득 무주 들어가기 전에 강원도권이나 서울 근교 스키장에 한번 다녀오고 싶더군요. 시즌 극초반이지만.. 얼마나 다를지 궁금해서 ㅎㅎ
왕십리에서 출발한다고 치면, 용평/휘팍까지 셔틀을 이용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카쉐어를 이용하는게 나을까요?
아님..곤지암이나 지산을 노리는게 나을까요?! 오크밸리와 대명은 가봤지만 다른 곳은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아는게 없네요 ㅋㅋ..
평일에 가고 싶지만..수업이 있는 관계로 ㅠㅠ 아~ 빨리 보드 타고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