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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명 정도 되는 직장 작은 동호회 소속이고 그외 주변에 친구 및 지인들의 구매 유형을 봐왔습니다.
샾에 가서 바가지 쓰는 유형을 보면요
그냥 귀차니즘: 보드는 타고싶은데 이것저것 알아볼려니 귀찮고 걍 샆가서 눈탱이~
눈탱이 맞아도 그런갑다....암생각이 없더군요ㅋ
결론은 보드도 오래 안타고..ㅋ
고집이 센 유형 혹은 내가 낸데 스타일:
이런경우 자기 사고 싶은거 살거 같은데
주위의 조언은 안듣는데 막상 매장가면 직원들 이빨에 넘어가서 눈탱이~ㅋㅋㅋ
소심한 친구들: 주위에 물어보기 쑥스러운지
걍 조용히 혼자 가서 눈탱이 맞고 오더군요...ㅜㅠ
요즘 눈탱이란게 가격적인것 보다 누구도 사지않을 장비를 사오는경 경우가 더 많더군요
타 메이커 비교시 비슷한 소가에 할인율은 같은데 듣보잡 장비
....나쁜 장비라기 보다 인지도가 부족해서 혹시나 정리할 때 후려처서 팔지 않으면 팔리지 않을 장비랄 까요
걍 샾 재고정리에 일조하는거죠
압...괜히 미안해지네요....허허허
주위에 보드타는 사람이 30명 정도 있는데
헝글 아는사람이 10명 정도 실제 하는사람이 3명입니다...
보드타면 다 헝글 할거 같지만 의외로 헝글을 잘몰라요
성격 유형에 따라 주관적으로 분류한거라....ㅜㅜ
알고도 샵에서 눈탱이 맞는 경우면 샵 직원 말빨이 대단한거죠..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