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지산개장빵을 다녀왓습니다 ㅎㅎ
눈도오구 처음에는 몇분안계셔서 오늘 뽑기 제대로 했구나 싶었는데
좀 지나니 우수수 몰려오더군요 ㅜㅜ
오후 8시까지 타고 나왓는데 마지막 내려오는길에 어느 꽃보더 분하고
부디치면서 굴럿었네요 다행히 다친곳은 없었지만
너무 걱정스럽게 괜찮으시냐고 여쭤보셔서 장난좀 치고 싶었지만
너무 당황해하시는게 보여서 괜찮다고 그러고 내려왔네요
오늘 다치신분도 몇분 보이시던데 다들 이제 시즌 시작이고
안전이 먼저이시니 주변 잘 돌아보시고
안보 하셧으면 좋겟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