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시였는데
여치느님 강습만 한다고 제대로 써본건 아니라서
그냥 자게 글로.. ㅋ
하이백이 돌덩이다 이런거 있어서 저랑 안맞던 바인딩 타입..
전 타가나 엘헤페 같은 바인딩 경우엔 좀 안맞았거든요
바디..힐컵등이 금속소재 바인딩 들이죠
물론 xv는 아니지만.. 잘 맞네요 ㅋ
제가 이질감 없이 썼던 반딩이 다이오드나 칼리버. Spx 90. Dm 등인데 해당 제품 쓰시던
분들이라면 만족하며 쓸수 있을거 같습니다 단단하게
잡아주며 반응성도 빨라서 재밌게 탈수 있울거 같습니다
파우칸트 먹여나서 플럭스의 고질적인 쿠셔닝은 다소
해결된 상태입니다 물론 오늘 제대로 탄게 아니라서 담주나..
다담주나 제대로 파악하겠지만 이질감은 없네요
그나저나 야간 타고 귀가하는데 약간 설질은 매우 좋았습니다
여치느님도 새부츠 신고 이제 턴 초입까지 들어선듯 하구요
(이번이 시즌권 2년차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