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드입문한지 이제 3시즌차인 입문자입니다~
1시즌에 5~6번정도 타러가는듯하구요
현재 비기너, 너비스턴은 어느정도 하며, 카빙턴 연습하려하는데요...
아무래도 랜탈부츠로는 발이 너무아파서 부츠를 하나 장만하려합니다.
가격은 20만원대 생각하고 아무래도 라이딩 위주일꺼 같아서
매장 가서 좀 하드한거 말하니, 그가격엔 아디다스zx500 추천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신어보니 발이 완전 편하고 좋더라구요, 근데 하드한건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하드함으 대명사? 말라뮤트도 신어봤는데...
이게 하드한거구나를 느꼈고 발도 엄지 위 발 안쪽으로 튀어나오는뼈가 부츠에 닿아 조금 불편함 느낄정도라구요...
그래서 깊은고민에 빠졌죠...
Zx500이 정말 발이 편하기는 했는데 라이딩 위주로 신을만한가요?
혹여 말라뮤트를 20후반에서 30초반에 구할수 잇다면 말라뮤트가 더 낳을지...
고민이네요...
매장에서는 선수할거아니면 말라뮤트까지 안신어도 된다고도 말하고.. 조금 부정적으로 말하길래 고민이 뽝!!!!
카빙턴 연습시작하는 입문자에게 어떤 부츠가 더 괜춘할까요?
ps, 써리투 라쉬드 신어보니 발이 1~2분만에 완전 절여왔어요... 근데 직원은 열성형하면 괜찮다는데.. 혈성형하면 괜찮아지나요?
열성형하면 해도 괜찮아지는 부츠를 왜사죠?
열성형안해도 편안한 부츠가 수십개 있을겁니다
그냥
직원말
남추천 싸그리 무시하시고
샵 가서
실측치랑 동일한사이즈를
딱 발 넣고 자세잡았을때 편안한거 집어오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