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장비를 맞추면서
바인딩을
플럭스 TM 존잭슨 모델을 구매했습니다.
11월 26일 3시
휘팍에 도착
엣지백을 매고 들뜬 기분으로 일단 소지품을 보관하기위해 락커에 도착했으나...
엣지백을 놓쳤습니다.
집어 던진게 아니라... 놓쳤습니다...
바인딩 플레이트가 부러졌습니다?....
이게 내구성이 이래도 되는건가요?
제가 재수가 없는건가요?
바인딩이 무슨 유리도 아니고 하이백을 받쳐주는 부분이
정말 엿가락 부러지듯이 부러졌네요...
이거 교환은 가능한가요?
지금 3일째 멘탈 놓고 있네요ㅠ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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