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원래 신발을 255정도 신어서.. 말라뮤트샀는데..

처음엔 좀 아프다가 계속 신다보니까 괜찮아지더라구요..

전... 말라 신는거 자체가 고통이였는데.... 3일 타니 좀 편해 진거 같아요..

발 뒤꿈치는 정확하게 밀착이 되었나요?

이너부츠를 조일 때 뒤꿈치를 제대로 밀착하지 않고 조이시는 분들이 종종 계셔서 

혹시나 하는 맘에 여쭤봅니다.

평일에 집에서 30분 ~ 1시간 정도 티비 보시면서 착용하여 이너를 늘리는것도 방법 입니다.

초반에   좀아프다고   절대로   성형하지마세요

차라리   깔창이나   양말이나   끈조절로...........그렇게   너댓번신으시면   좀  조아질겁니다

그정도면...조금 문제가 있어 보이는데..열성형 한번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늘어나긴 하지만 그렇다고 아파서 보딩에 지장 있을 만치 작은건 아닌것 같습니다.

다시 구매가 어렵다면 다른분 얘기 처럼 깔창 하나 빼고 타다가 좀 헐거워 졌다 싶을때 다시 깔창

넣고 타 보세요.

저도 말랴뮤트 신을 때 그랬는데... 결국은 부츠 바꾸었습니다.

저는 시즌 동안 몰랐는데 어느날 보니.... 한쪽 엄지발톱이 자라지 않더라구요..... 발톱이 점점 두꺼워지기만 하고...

시즌끝나고 나니 자라나는데.... 두꺼워진 쪽 발톱은 결국은 빠져버리더라구요!! 헐......

그렇게 두시즌 억지로 타다가 이번시즌 부츠 새로 하나 장만했네요...

2시즌동안 얼마나 열심히 탔는데... 절대 안늘어나더라구요!!

발 불편하면 정말... 타는거 스트레스입니다...

저랑 완전 똑같네요....저도 실측 250/255 인데 말라 255 삿거든요.. 발가락끝이 조금 아픕니다 ㅠ 나아지겠거니 하고 참고잇는중이네요

전 발가락이 너무 아파서 전에 부츠 팔고 새로 샀어요

시즌 끝나도 2-3개월 계속 아프더라고요

저도 실측이 왼발 245 오른발 250 나와서

말라뮤트 250 신어봤는데, 도저히 아파서 구매 포기했어요.

근데 신기한게, 같은 250이여도 꼭 제 발에 맞는 부츠가 있더라구요

확실히 제일 좋은건 실측에 자기 발에 맞는 부츠인거 같아요! 

꼭 편안한 부츠 찾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