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에게 BBP 중요성에 대해 설명한 것은 잘했다고 나도 생각해요 근데 무슨 초보가 무게배분원리니 뭐니 설명듣고 님같으면 알아들을것같니? 그래서 초보한테 고생했다고 말한거야

댓글에 걍 쌩깔려다 뒷목잡고 말할게 너 초보일때 설질의 상태가 뭐가 뭔지나 알고 탔었니? 이건 둘째치고 본문에 초보는 뭐 어쩌고 저쩌고~ 그러면 누굴 갈치지 말던지 아니면 여기에 이런 쓸데없는글 쓰질 말던지 ㅇㅋ? 그러케 데크가 중요해? 초보한테?

ㅋㅋㅋㅋ 갑자기 데크 이야기가 왜 나오고 태클 거나 했더니 자게에 초보 해머 어쩌고에 내가 쓴 댓글 쓴거 보고 쓴거군 ㅋㅋㅋ여하간 찌질하고 논지도 없고.. ㅋㅋㅋ 그냥 가르켜주는 사람이 평소처럼 했는데 설질 때문에 못나가니깐 앞발에 무게 더 주라 한거 가지고도 ㅈㄹ하네 ㅋㅋㅋ 그러고 내가 초보한테 데크가 중요하다? 이딴 글 쓴적 없는데? ㅋ 강습받는 사람도 렌탈이고 나도 프리데크로 입문해서 7시즌 이상 보냈던 사람이고 내가 자게 댓글단건,  초보가 해머를 타더라도 ok. 이뿐인데 무슨 초보  해머 입문을 마치 권장하는거 같이 모자라는 이해력으로 이해하나 ㅋㅋㅋㅋㅋ이해력 딸려서 이해못한건 좋은데 전혀 상관없는 질문글에 찌질한 댓글이나 다는거 하며 ㅋㅋㅋ

사실...제가 초보때부터 전향에 카시 자세로 한 7시즌? 정도 한 상태에서 테크니컬..아니, 열린 자세로 바꾸는데 상당히 고생했거든요.  ㅎ 기본이나 원리는 같은데 버릇은 돌아올려한다.. 뭐 그런.. ㅎ그래서 저도 생각해봤습니다

근데 윗분 지나가다 님 처럼 스텝대로 올라가서 어느시점에 바로 바꾼다면 또 괜찮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