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프에서는 보드타며 즐기고
여기서는 키보드타며 즐기고
그러면되는거지 왜들그러시는지
썰
이번시즌에 재밋게 생긴 보드를 한대 뽑아서 이름을 지었어요
흰색이고 노즈는 마치 버섯을 잘라논 모양이고 테일은 두게로 갈라져있어요
탑시트엔 약간의 펄이 들어가있으며 허리는 크고 영롱합니다.
백ㅈㅈ 라고 지었는데 같은 브랜드에 흑ㅈㅈ 닮은 녀석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막 자랑했는데 저질이라고 욕하더라구요.
펄 들어가면 진주라고 부르는거 아닌가요??
이래서 사람이 이미지가 중요한거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