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센치가 아니라 3미리 입니다. 부츠가 작긴 하지만 전 270 부츠에 허리 242인 데크입니다. 아직 타보진 않았지만 붓아웃에 유리한 더비에 인업고 바인딩에 전향으로 뒷발 21도로 돌렸습니다. 원래는 덕으로 -6도에서 -9도로 타는데 이 데크는 도저히 안될거 같더라구요.
엣지날을 얼마나 세워서 타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257 허리에 외피 작은 부츠 280으로 붓아웃 안 날수도 있습니다. 붓아웃 난다 싶으면 뒷발 각도를 더 돌리시는게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데크에 맞춰서 몸을 적응해야죠 뭐.. ^^ 정 안되면 팔고 갈아 타는 방법도 있구요.. 저는 280 부츠에서 지금 265까지 부츠사이즈 줄였습니다. ^^
발은 그래도죠.. ^^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부츠는 무조건 편한거 신어야 된다해서 신발 사이즈 275인데 280으로 시작했습니다. ^^ 그러다 점점 보드에 대해 알아 가면서 실측 재보니 267이더라구요.. 270이 가장 잘 맞는 사이즈인데 265까지 내렸습니다. 첨엔 좀 작은데 괜찮더라구요.. 말라 265는 포기했구요. ^^ 하이파이 265는 딱 좋습니다.
3센치가 아니라 3미리 입니다. 부츠가 작긴 하지만 전 270 부츠에 허리 242인 데크입니다. 아직 타보진 않았지만 붓아웃에 유리한 더비에 인업고 바인딩에 전향으로 뒷발 21도로 돌렸습니다. 원래는 덕으로 -6도에서 -9도로 타는데 이 데크는 도저히 안될거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