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간 용평은 역시 무척 좋아여
개인적인 느낌 섞어서 전달해보겠슴다
진입로는 올림픽 준비로 좀 복잡하구요, 덜컹 댑니다
안전운전하셔요,
꽤 따뜻하게 입었는데,
날씨는 오전엔 좀 추웟고, 오후엔 땀이 나서 이너가 젖는 정도 였습니다.
평일이라 슬롶은 내집같이 썼고요,
설질은 역시나 많이 좋구요,
오후들어서도 많이 좋아요,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옐로 립트는 메가그린쪽은 운영안하고 있고,
레드 맆트도 아직입니다.
레드파라에 눈이 많이 쌓여 있습니다.
유스호스텔 벙커베드 개인이용은 12월 16일 부터 라네요
그래서 시내 모텔 왔는데 평일이 6만원이네여
제 기억에는 오른거 같아요
그리고 참고로 락커 안하고 드레곤플라자 일층 수리소에 왁싱 맡기구 일주일마다 타러올때 찾아가는 방식을 생각해봤는데,
여쭤보니
왁싱 엣징은 하고 몇시간후에 (약 네시간후)찾아가야 하는거네요~
용평 후기가 참 많네여~
모두 감사드리고 추천드립니다
용량이 커서 사진 크기를 줄엿는데 화질이 어떨런지 몰겠네요,
P.s
한 겨울에 맆트 알바분들 얼굴이 추울거 같네요.
주말만 기둘리고 있는 주말반 입니다.. 용평 소식 고맙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