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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9 17:14:05 *.223.34.5
2016.11.29 17:23:30 *.96.174.14
2016.11.29 17:15:08 *.237.1.73
쓸려서 벗겨지고, 낡아서 벗겨지고 했겠죠..?
근데 장비로써의 문제는 없나보네요 아직 짱짱하다고 하셨으니..
하지만...알잖아요...
다 자기 만족인거... ㅋㅋㅋ 저도 그렇고... 지름신이 오지 않으신다면 계속 쓰시는게... ㅎ
2016.11.29 17:22:53 *.111.196.164
겉에 표피가 삭아서 떨어져 나가는거에요....나중에 보면 바인딩에도 다 붙어있고...바지 밑단에도 붙어있고....벗을때 손도 좀 찐덕이고.....여기저기 검은 가루가 떨어져있는걸 알게되면 지름신이 오십니다....꽤나 빨리..
2016.11.29 17:23:25 *.114.12.246
아무래도 합성피혁이라 삵았나 보네요
제 기준에선 바꾸는데 본인 판단하에 좀더 쓰셔도 가능할꺼 같지만
스키장가셨다가 요상한 문제가 터지면 하루를 망칠수도있고^^
2016.11.29 17:23:38 *.122.208.102
물만안들어오면 괜찮다고봅니다.....
2016.11.29 17:26:46 *.99.30.140
빈티지 하네요.. 방수만 잘되고 발만 안시려우면 괜찮을듯 합니다.
2016.11.29 17:29:19 *.96.174.14
2016.11.29 17:43:56 *.223.27.4
2016.11.29 17:46:10 *.56.96.40
물만 안들어온다면야 ㅋㅋㅋ 그냥 타도 무방하다고 봐요 ㅋㅋ
2016.11.29 17:56:44 *.96.174.14
2016.11.29 20:05:49 *.7.56.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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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9 22:28:30 *.70.5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