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나1에서는 너비스턴 너무 잘됩니다 토턴은 살짝 불안하지만요
아테나2에서는 토턴을 할려면 역엣지 먹거나 각이 너무 휙 돌거나 탈탈탈 털려서 무릎을 찍습니다. 너무 아파요!!파워텍터 보호대 했는데도 말이죠 ㅠㅠ
너비스턴이지만 토턴시 엣지체인지를 살짝 반박자 빠르게 정강이를 텅에 꾹 눌러주면 왼쪽은 힘을 주기가 좀 힘들고요 오른쪽에 힘이 더 쉽게 들어가 더 힘을 주는거 같애요. 그렇게 되면 턴이 살짝 되는거 같구요
살짝 감이 오는거 같긴한데 너비스턴은 토턴이 거의 10에 8번은 자빠링하거나 불안정합니다
토턴!! 감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시선 어깨 확실히 돌린다고 생각하면서 한턴한턴 집중하면서 타는것 같은데도 조금만 경사가 있으면 휙휙 불안하네요
토턴시 어떤 느낌으로 어떤방식으로 어떻게 감을 잡으면서 해야할까요??
뒷발차기 안하면서 탄다고 생각하면서 타는데 뒷발차기 한다하고 멘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