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간은 별다를게 쓸게 없어 넘겼습니다.
오전 야악간 춥다가 점점 따뜻 더워져서 5~6 도 까지 갔어요.
이너가 다 젖어요~
설질은 점점 습설이 되긴했으나 좋앗습니다.
저는 1시쯤에 잠깐 접고 어딜 다녀왔습니다.
2시 30분 쯤부터 비가오기 시작했어요.
많이는 아니고 약간이요.
지금 3시 13분 다시 줄어들어 조금 흩날리는 정도에요.
예보로는 괜찮을거 같아요.
야간에 다시 타보고 남길게요.
기타입니다.
오늘은 게스트하우스에서 자보려합니다.첫시도
평일 2만원이라고 하네요.
타워콘도 뒤쪽 장비샵 옆에 보관소가 있는데 시즌보관 장비는 9만원 가방은 3만원 입니다. 드레곤플라자보다는 1만원 싸네요.
장비 하루보관도 되네요. 3천원인듯.
호텔 커피숍 아메리카노 7천원네요
허거거 쇼파가 편해보여서 물어봣는디
여기 리조트안에서 아메리카노 맛도 괜찮고 싼곳 어디인가요?
엔젤리너스 투썸이 최선인가여
저는 경기 의왕에 살고 왁싱엣징은 sb의사 이용했엇는데요.
용평시즌권자로 왁싱엣징 그리고 장비보관에 대해서 매번 더 좋은 방법 생각하는중에 이번에 묻답을 통해 알게된 요근처 샵을 아까 가보았습니다. 가격은 sb의사 와 비슷하구요.
오픈한지 얼마 안되고 정보도 거의 없어서 직접 가보았습니다. 일반 광고를 안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사장님 마인드가 광고보다는 품질에 대한 소문으로 점점 찾을거라 생각하시더라구요. 일이 당장 많아지기에는 아직 일손도 많지않구요.
저는 여길 이용할까 생각중입니다ㅡ.
셔틀없이 자차로 이동해서 매주 보관은 그다지 필요없엇는데
아무튼
종종 혹은 가끔 왁싱이나 엣징을 하고 다음주에 찾아가는 방식으로 이용하려구요.
드레곤플라자 경우는 당일 찾아가야해서 장비보관의 이점이 없어 패스햇그요. 급할경우는 좋은거같구요.
아무튼 제가 간 샵은 사장님이 친절히 설명해주시는데 들어보니 품질면에서 믿음이 가네요.
샵에대한 정보는 혹시나 상업적인 광고가 되거나 광고성이라는 거부감에 오히려 샵에 안좋은 이미지를 줄까, 쓰지 않겠습니다.
다만 저처럼 용평을 주로 이용하면서 왁싱엣징 그리고 보관에 대해서 좋은방법 없나 생각하시는분들 참고하시라구 씁니다.
필요하신 분은 쪽지 주시면 답장드릴게요.
아무튼 이만입니다.
3시 35분인데 비가 그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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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용량을 줄여서 화질이 어떨지 몰겟네여
커피는 엔젤이나 투썸이 그나마 젤낳습니다.. 다른곳은 비추입니다..(맛이없어요유)
타워1층 장비보관소 의외로 편합니다.. 가격도 드레곤보다 싸구여..
그리고 새로생긴 왁싱엣징샵이 어디인지? ㅎ
전 알펜시아만 이용해봤어요.. 알펜시아도 만족하나 새로운곳이 있다니 가보고 싶네용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