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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계절이왔습니다. 드디어 저도 이번주 첫보딩하러 ㅎ
다름이아니라 제꺼 바라클라바 쓰시는분들중에 바라클라바 목부분이 위로 딸려올라가는 상황 겪어보신분없으신가요
즉
이렇게 옷안으로 넣어 입는데 항상 저렇게 말려올라가서? 목이 노출되며 목이시려요 ㅎㅎㅎㅎ
추위를 많이타는터라 ㅎㅎㅎ
지금 고민중인건 안에 잆는 이너랑 바라클라바를 아에 꼬매버릴까 고민도하고있거든요 딸려올라가는게 싫어서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저만이런건가요..
ps.강도아닙니다.
그림체 좋죠 한점사실래요? 팝니다
옷핀 괜춘네요 땟다 붙엿다 목도 찔러보고..하핫.. 고민해보겠습니다.
넥워머도 또하시는구낭..제꺼근데 바라클라바가 뚜꺼워가지고 ㅎ
이얏 제가 찾던분이네요 !! 불편한건없나요 !!?
오옷 ㅎㅎㅎㅎ 오늘가서 꿰매야지..그냥 바느질하면되겠죠-_- ㅋ 수선집갔다맡길까...ㅎㅎㅎ
그림체가 굉장히 모더니즘 하고 추상적이네요 잘감상했습니다
는 농담이구요
저는 아예 넥워머도 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