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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873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가수는..
1. Big L
제가 예전에 agoride.com 이라는 사이트에 TAC관련 동영상 배경음악으로 통해 처음 듣게 된, 그는 귓속에 톡톡 들리는 목소리로 많은 보드 동영상에 배경음악으로 쓰이는 곡들을 불렀습니다.
대표적으로 size em' up, Fall back, platinum plus등..
2. Swollen members
예전에 Pulse라는 비디오에서 처음 이들의 음악(hyrogriphics(맞나?)와 feat)을 듣고 나서 완전 필 꽂혀서 한동안 목록에서 사라지지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killing spree, lady venom, take it back등이 있고 그외에도 익숙한 리듬의 곡인 Burn it down, Bottom line등이 있습니다.
3. RJD2
2002년쯤 이던가.. 언더였던 그가 이름을 알린 때였습니다. 그이후에 king size와 Standard Film에서 제작한 비디오들 그리고 꽃미남 gigi가 나오는 파트에서 자주 그의 음악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Ghost Writer, 1976가 대표적이고 그 외에도 그가 리믹스하거나 피쳐링한 곡들이 유명합니다.
대충 이정도네요.
(요즘엔 FPM이나 nujabes 같은 부류의 음악에 빠져있네요)
1. Big L
제가 예전에 agoride.com 이라는 사이트에 TAC관련 동영상 배경음악으로 통해 처음 듣게 된, 그는 귓속에 톡톡 들리는 목소리로 많은 보드 동영상에 배경음악으로 쓰이는 곡들을 불렀습니다.
대표적으로 size em' up, Fall back, platinum plus등..
2. Swollen members
예전에 Pulse라는 비디오에서 처음 이들의 음악(hyrogriphics(맞나?)와 feat)을 듣고 나서 완전 필 꽂혀서 한동안 목록에서 사라지지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killing spree, lady venom, take it back등이 있고 그외에도 익숙한 리듬의 곡인 Burn it down, Bottom line등이 있습니다.
3. RJD2
2002년쯤 이던가.. 언더였던 그가 이름을 알린 때였습니다. 그이후에 king size와 Standard Film에서 제작한 비디오들 그리고 꽃미남 gigi가 나오는 파트에서 자주 그의 음악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Ghost Writer, 1976가 대표적이고 그 외에도 그가 리믹스하거나 피쳐링한 곡들이 유명합니다.
대충 이정도네요.
(요즘엔 FPM이나 nujabes 같은 부류의 음악에 빠져있네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이상하게 fisherspooner는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