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현재 라이딩 스타일이

트릭 7 라이딩 3 비율입니다.

올해 트릭 연습을 위해서 매우매우 소프트한 데크를 타고 있습니다.

올 시즌 말 부터는 급사 라이딩도 하고 싶고

라이딩 스타일도 라이딩8 트릭 2로 바꾸고 싶습니다.

후보군은 오가사카 FC,FC-X,CT-s

            데페우드, F2 엘리미네이터 우드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스위치라이딩도 즐기는 편이라 해머를 타더라도 덕스텐스로 탈 생각입니다.

목표는 급사 라이딩, 스위치 라이딩, 한방 트릭입니다.

한번 스키장 가면 거의 6~7시간은 타다가 오는 편이라 무거운 헤머류는 제외하구요.

물론 해머로 트릭하는 동영상도 보고 했지만

실제 슬로프에서 해머로 트릭까지 하시는 분들은 거의 못봐서 망설여지네요.

해머 혹은 오가사카로 한방트릭하시는 분들 체력소모가 라운드 덱에 비해서 심한편인가요??

오가사카 FC, FC-X,  CT-S의 경우 체력소모에서 많은 차이가 나나요?

위 3가지 중에서는 제 라이딩 스타일이라면 어떤 데크를 추천해주시나요?

가 주요 질문 입니다!!

혹 저와 같은 라이딩 스타일 분들 중에서 추천해 주실만한 다른 데크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