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수험표 잃어버려서 그건 못받고 그래도 3개 받았습니다.
매 주 가서 밥사먹고 하나씩... ㅋㅋㅋ
빨간색 옷 입은사람은 크리스마스때 준답니다.
수분팩? 뭔지는 모르겠는데 작년에도 수분크림 나눠준거 잘썻는데
상당히 좋았어요. 계속 구매해서 사용할정도 입니다.
추가로 웰팍 설질은 알파 와 델타 는 탈만한데 브라보는 아직... 마치 빙판위에 가루뿌려놓은듯... 여기저기 많이 넘어지더군요.
지난주에 갔던 용평이 역시 비싸도 그 값을 했다는 느낌 입니다.
받은사람도 또 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