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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11:52:08 *.62.204.252
2016.12.04 18:54:49 *.178.4.236
ㅠ ㅠ, 그래도 어제 보단 적었어요.
2016.12.04 11:57:05 *.36.144.26
2016.12.04 18:55:39 *.178.4.236
그렇죠. 10시 이후부턴 습설화가 진행되고 푹푹 빠지기 했으니 엣지 박기에는 힘들었습니다. ㅠ ㅠ ㅊㅊ 감사합니다.
2016.12.04 12:04:14 *.127.139.44
오늘 딱 1시간좋았습니다 설질단단해서 땡보때는 카빙잘들어갔는데 10시부터는 점점 모글생기더니 나중에는 모글연습하고
11시반에 퇴근했습니다.
동호회형께서는 걍 날박고서 지나가면 편하다고 하시는데 카빙치는것도 힘들어요....ㅠㅠ
모글마다 점프하는것도 한계라서 걍 도망나왔습니다.. 날씨가 좀 더 낮아지면 좋을것같은데...
2016.12.04 18:57:03 *.178.4.236
전 그 1시간 동안 해머 개시했다가...ㅎㅎㅎ 스탠스 착각해서 잘못 채워서 허우적 거리다가 재조립 하니...꿀설질이 없어졌더라고요. ㅎㅎㅎ, 그래서...다시 프리덱으로 바꿔 탔습니다. ^^
2016.12.04 12:09:14 *.62.3.183
2016.12.04 18:59:05 *.178.4.236
ㅠ ㅠ, 발볼이 저린다는 것은 발볼이 작던가, 첫부츠 적응 정도로 생각합니다. 저도 새부츠는 2주정도는 특히, 스케이팅을 하는 왼발은 많이 저립니다. (피가 안통해서...), 이너가 좀 자리 잡아가면 해결이 되고, 오랜 스케이팅 보다는 가끔 들고 타면서 발의 피로를 줄여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래도... 계속 저린다면... 열성형으로 이너를 조금 늘리셔야 할거예요.
2016.12.04 12:13:59 *.36.139.83
2016.12.04 18:59:28 *.178.4.236
ㅠ ㅠ, 그래도... 토요일보다는 훨~~씬 탈만은 했어요. ㅠ ㅠ
2016.12.04 13:18:43 *.33.178.54
2016.12.04 18:59:49 *.178.4.236
ㅎㅎ 저도 그런 마음으로 고맙게 즐기고 왔습니다.
2016.12.04 13:40:26 *.121.233.77
2016.12.04 19:00:02 *.178.4.236
감사합니다~~~~~
2016.12.04 14:56:21 *.169.106.105
2016.12.04 19:00:39 *.178.4.236
야간까지 타볼려고 했는데... 어제, 오늘 습설에서 타느랴 밧데리가 방전되여서 왔습니다. 야간 사람이 없길 바랍니다. ^^
2016.12.04 21:43:38 *.237.84.83
담주 야간을 노려야겠네요...ㅠ
2016.12.05 12:29:10 *.138.120.194
역시 현금이 최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