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습니다3

하핫 제가 잠시 외출한 사이 댓글이 엄청 달려있었네요~~

우선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힐턴이라도 될까말까라고 한게 항상 엉덩이만 찍었다 이제 좀 되는것 같다 였는데 ㅠ 마치 고수님 모시듯 ㅎㅎ ㅠ

그정도는 아니니 너무 추켜세우지 말아주십숑~

또모찡님 답글 잘보았습니다.

답이 딱 되는듯합니다 속도가 너무 무서워 제어하려다보니 오른쪽다리에 힘들어가는것!!

그게 문제였네요 ㅠ 어쩐지 제가 다리에 쥐나는 타이밍이 딱 힐턴 진입 후 중반쯤부터더라구요~

일단 말씀대로 양다리에 힘을 분배하도록 노력해보고 운동도 해야하긴 하겠네요 ㅠㅠ 역시 운동부족은 맞는것 같습니다

답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시선을 땅에 두니까 밸런스가 너무 불안해지고 자연스럽게 후경자세를 취하게 되는데

그래서 오른쪽 허벅지가 후덜덜 거리네요!!

그래서 비기너턴, 너비스턴 연습도 해보고 상체 로테이션도 신경쓰면서 해보고 업다운도

눈에 띄게 연습해보고 하는데도 이상하게 토턴이 불안했어요.

근데!! 이모든게.. 절대 땅바닥 보지 말아야지 결심한 순간 해결이 되더라구요!

시선은 무조건 멀리멀리 진행하는 방향으로 쭈욱~ 3시~~ 9시~~ 이런식으로

물론 저도 초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