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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플럭스신상들 문제가 많나보네요 저도 쓰고있지만 큰 문제는 없는데 토스트랩이 덜렁되긴하네요 물론 덜렁되는건 체결이 안된 상태라 그런거뿐이긴한데 말씀들이 많네요
ㅇㅇ
여기서 나온 문제점 2가지.. 모르는 사람들이 있네요.
본인이나 주변에 쓰는 사람들이라면 거의 다 겪어봤을만한 문제점인데..
1. 덜렁거림문제
이게 제가 알고 있는게 맞다면 토스트랩이 기본적으로 나사구멍이 있고 그 옆에 작은 돌기가 튀어나와서 나머지칸에 끼워지게 됩니다. 그러면서 토스트랩은 일자로 고정이 되지요. 그런데 그 돌기가 잘뿌러져서 나사부위만 연결이되니 토스트랩이 고정이 안되고 나사부위를 중심으로 빙글빙글 잘 돌아가면서 많이 덜렁거리며 심지어 데트 밑에 깔리고 엣지에 씹히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2. 토스트랩 풀림
보통 추운날 많이 그런데.. 스트랩 물결빨판끈?을 따각따각 쪼여주는 부위에 그 쪼여주는 역할을 하는 스프링..이라고 해야할까요? 그 부분이 잘 작동하지 않아 풀린거나.. 찝어주지 못해 힘을 받으면 빨래판끈이 잡아주질 못해 주르륵 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 주변에만 이런 증상 가진 사람이 네 사람이나 있네요. 해결책은 바꾸는 방법. 임시방편책은 쪼여진 위치..
즉, ^^^^^^^^ 빨래판에서 ^과 ^ 사이에 파인 곳으로 딸깔딸깍 고정해주는 걸림쇠를 강제로 위치하게 눌려줘서 타면 그나마 안풀립니다. 풀리는 경우는 저게 ^^^ 위에 표적한 부분에 걸려서 그대로 홈에 안걸리고 힘받으면 쫚~ 벗겨져서 그런 경우가 많더군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한국에서만 유독인기가 많은데 도무지 이유를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