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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초보의 경우(팬쥴럼만가능 혹은 완전 불가)
정설된 습설에서 강습하면 목이 안아픕니다
정설 안된 습설은 약간 아프고
정설된 건설도 약간 아프고
정설 안된 건설은 약먹고 잡니다...
건설의 경우 턴할때 속도가 매우 빠르게 붙기 때문에
몸이 뒤로 빠지는데 이경우 아무리 말로해주고 찍어서 보여줘도
잘 안되더군요...
이해는 하나 본능적으로 몸을 빼는거라 잡아주기 쉽지 않습니다
습설은 데크가 잘 안나가서 오히려 쉽게쉽게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흔히 수영장이라 표현하는 완전 습설에서는
속도가 너무 안나서 진행이 안되는 경우도 아주가끔 있습니다
뭐든 적당한게 좋지요 ㅎㅎ
개인적으로 비기너턴은 슬러시는 안좋은거 같아요... ㅜㅜ 뭐.. 슬러쉬 자체를 그닥 안좋아하다보니..ㅎㅎ
차라리 파우더가 좋을지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