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초로 하이원가려고 알아보는 도중에 중고땡땡 사이트에서 팬션이나 콘도들이 저렴한가격에 팔리는게 보이더라구요. (작년도 그렇고 올해도 마찬가지) 주로 당일이나 2일이내의 매물만 나오던데... 저런 매물들은 어떻게 나오는거죠..?
시즌권자가 할인을 받아서 예약해놓고 취소한건가요?
아니면 리조트에서 남는 방을 싸게 뿌리는건가요?
그리고 친구들하고 놀러갈때 저런 매물 믿고 바로 전날까지 (숙소) 예약도 안하고 기다렸다가 양도받는게 과연 쉬울까요?? (저는 2월초에 갑니다.)
시즌권이 아니라 리조트 회원권 같은걸 가지고 방을 싸게 예약해서 판매를 하는걸로..
알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