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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18:50:39 *.193.43.110
저는 귀찮아서 못 해요. ㅋㅋ
2016.12.06 18:51:10 *.36.134.55
2016.12.06 20:51:02 *.70.54.233
2016.12.06 18:59:59 *.244.120.153
지르면 자랑하고 싶은게 정상 아닌가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2016.12.06 19:12:59 *.96.163.254
저도 이쁜건 나만 하고싶고 남들이 다 하면 어쩌나 하는맘 들기도 하는데
막상 스키장 가보면 왜 이 이쁜걸 안하고 다니는 사람이 많지 별로 안이쁜가?
이런 생각 들었던 적도 많습니다.
요샌 중고가격 방어때문에 대중적인거, 잘팔리는것도 높은 구매순위에 올라있죠ㅋ
2016.12.06 20:57:37 *.70.54.233
2016.12.06 20:43:57 *.111.14.54
2016.12.06 20:58:30 *.70.55.229
2016.12.06 21:03:26 *.70.54.233
2016.12.06 21:56:51 *.33.180.105
2016.12.06 23:08:57 *.70.54.233
2016.12.06 23:45:07 *.33.180.105
2016.12.06 22:57:01 *.237.25.52
전 귀찮진 않은데, 그런거 안해서.
거기다 저도 말씀하신 부분 있음.요.
또, 이건 타기 위한 것이지 보여주기 위한 것도 아니고, 쓸데없는 자랑?한다는 느낌이 들어 별로 내키지 않더군요.
그러나 남이 하는거 보는 건 잼있어 합니다. ㅋ
2016.12.06 23:11:35 *.70.54.233
2016.12.06 23:16:09 *.237.25.52
힘들게 유니크 아이템 직구했는데, 또 옆에 누가 있으면 안되죠.! ~
뭐 꼭 간지라고 할 것은 없지만,, 그래도 ㅋㅋㅋ. 타인과 구별되는 정체성이랄까. ㅎㅎ. 저도 이번에 엄청나게 많이 구매했습니다. 안보하세요.~.
2016.12.07 18:19:40 *.70.54.233
저는 귀찮아서 못 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