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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태씨가 “최순실씨는 태블릿PC를 사용 못하는 사람”이라고 발언하면서 태블릿PC의 주인이 누구인지에 다시 관심이 쏠린다. 또 사건 태블릿PC 내 청와대 문건이 최씨 등의 형사처벌을 위한 주요증거로 사용되지도 못한 것으로 보인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G41&newsid=05674406612876224&DCD=A00704&OutLnkChk=Y
스마트폰 사용할줄 아는데 왜 태블릿은 사용할줄 모른다는거지?
ㅋㅋㅋㅋ
돌아가는꼴을 보니 최순실 곧 석방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