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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 애교 많은 이쁜 신입 여직원
나이 20대 초중반 전문졸
직장 경력이 있어 사회 초년생은 아닙니다만...
제가 부르면 "응 어 왜" 이럽니다 ㅡ.ㅡ;
부를때 호칭만 "OOO팀장님" 하고 다음 말부터는 그냥 친구처럼 반말 "이랬어 저랬어"
웃으면서 "요"자 붙이라고 주의를 줘도 잘 못고치네요
오늘도 웃습니다. ㅋㅋ
2016.12.09 16:03:07 *.171.186.34
응 어 왜 는 너무 심한거 아닌가 ㅋㅋㅋㅋ요 사회 생활인데 초장부터 발라버려야할듯
2016.12.09 16:16:56 *.230.31.111
ㅋㅋㅋ 자세한 내막은 잘모르겠지만 저라면 발랐을거같아요 ㅋㅋ
2016.12.09 16:30:59 *.36.141.122
2016.12.09 17:25:56 *.162.233.119
애교 많은 . 이쁜. 신입 사원
2016.12.09 17:32:07 *.43.196.3
워~ 워~ 그리 화낼 상황은 아닙니다. ^^;
옆에서 보면 아직 철이 덜 든 아이 같아요. 버릇 없는거 아니고...
전화할 때 엄마,아빠 찾는거 보면 어린애지요.
제가 삼촌 같은지 대화할 때 말투,내용이 살짝 당황스럽긴 하지만
웃으면 넘길만 합니다. 여직원 디스글 아닌데 괜히 미안해져요~
2016.12.09 17:38:52 *.70.47.16
2016.12.09 17:51:16 *.160.17.92
한예슬 생각나네요
2016.12.09 21:16:46 *.62.67.223
2016.12.09 23:24:09 *.53.159.209
여자조심!
2016.12.10 02:38:25 *.193.203.63
2016.12.10 04:34:26 *.223.12.130
2016.12.10 14:35:47 *.138.120.194
나중에 다른 직장에 가면, '넌 도대체 예전에 어떤 인간 밑에 있었길래..' 로 시작 되겠죠.
2016.12.11 00:58:42 *.93.198.91
응 어 왜 는 너무 심한거 아닌가 ㅋㅋㅋㅋ요 사회 생활인데 초장부터 발라버려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