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9 용평 야간 간단소식입니다~
오후 여섯시 반 베이스 영하 5도 바람 조금 설질 푹신..좋은 느낌을 받았지만....
골드브릿지 점점 강설로 바뀌더니..골드로 가자마자 악몽스런 초강설로 변화했습니다..;
엣지로 쓸어도 비클 자국이 남아요-_-; 거기에 정설차 간격으로 요철도 있는게 뭔가 정설이 아직 고르지 않습니다..
오후 여덟시 베이스 영하 6도 바람은 더 줄었고 학단이 온 슬롭을 점령하여 정신이 하나도 없...
....그럼에도 불구하고 골드 정말 재미있네요..^^
ps:리프트 직원 왈, 메가그린 일정이 얼마 남지 않았다 합니다. 곧 열 듯..
ps2:이제 한고비 넘었지만 갈길은 아직도 머네요..광장에서 뵈요~~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