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라이딩 성향을 가진 라이더 입니다 앤썸으로 더비올리고 카빙 하다가 해머뎈으로 넘어가려고 하는데요

발등이 낮고 발볼은 보통에서 살짝 좁은편입니다. 그래서 외피가 작은 부츠를 선호하는데 이번에 살로몬 F4.0 275 를 신다가 말라뮤트 275를 구매했거든요 그런데 F4.0은 딱맞았는데 말라는 엄지발가락에 닿이네요.. ㄷㄷ;;;; 말라가 더 작게나오나봐요..

플럭스 DM M 사이즈 끼고있는데 F4.0 275는 딱 맞았는데.. 말라뮤트가 말로는 들었지만 이리 클줄은 몰랐네요.. 전향각 36에 21 쓰는데 살짝 붓아웃에 바인딩 스트랩 이빠이 늘려야 맞더라구요..  그래서 부츠를 알아보는 중입니다.

현재 F2 카본에 플럭스 DM M 사이즈에 발은 275입니다. 발등 낮고 발볼 보통정도에 살짝 좁은편이구요 외피작고 하드한걸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는데

라이드 인사노,

플로우 탈론,

 나이트로 셀렉트

중 뭐가 가장 나을까요??  K2 쓰락시스는 외피가 크다고 해서 뺐습니다.

탈론에 대한 정보가 별로 없어서 그런데 인사노랑 셀렉트는 외피가 작은 편이라는데 탈론도 작은편인가요?

인사노가 우레탄 텅때문에 꽉 조여준다고 하고 셀렉트는 좋다고하는데 따고 기능설명은 없구.. 뭐가 가장 외피가 작으면서 꽉잡아주고 하드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