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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처음으로 산 데크,바인딩,부츠 가지고 출전?을 했습니다
역시 렌탈덱과 다르게 너무 가벼워서 좋았는데
부츠야 신어봤으니깐 뻑뻑한거는 알았는데
이게 2번타고 내려왔더니
발가락이 너무 차갑고..;; 뒤쪽 아킬레스건?쪽을 꽉 잡아주다보니 물집이 잡히겠다 싶더라구요
물론 안잡혔습니다만; 문제는 발가락이 너무 차갑다 였는데...
6번타고 부츠를 벗어보니 이게 차가운게 아니고 피가 안통해서 부츠를 벗는 순간 피가 순환이 활활 되면서 발가락이 저립니다;
피가 안통하는거같은데.. 이것도 그냥 신다보면 어느정도 발에 맞춰질까요?
또하나 이건 뭐 개인 취향 일수도 있는데요.. 데크에 올라섰을때 약간 기마자세? 라는 기분으로 조립하라고 해서 조립하고
딱올라가서 껴보니 너무 기마자세 무릅에 약간 신경쓰일정도 인데 이건뭐 그냥 제가 편한대로 다시 조절하면 되는 부분이겠죠?
어디서 주어 들은게 있어 한번 자세 잘못 잡으면 평생간다고해서..
인서트홀에 바인딩 결합시 좌측은 2칸 우측은 3칸 이렇게 차이두고 조립해도 갠찮나요?
6번타고 부츠를 벗어보니 이게 차가운게 아니고 피가 안통해서 부츠를 벗는 순간 피가 순환이 활활 되면서 발가락이 저립니다;
피가 안통하는거같은데.. 이것도 그냥 신다보면 어느정도 발에 맞춰질까요?
>>열성형 가능한 부츠라면 열성형 해보세요...아니라면 깔창을 빼고 신으세요....다른방법은 부츠 교체
또하나 이건 뭐 개인 취향 일수도 있는데요.. 데크에 올라섰을때 약간 기마자세? 라는 기분으로 조립하라고 해서 조립하고
딱올라가서 껴보니 너무 기마자세 무릅에 약간 신경쓰일정도 인데 이건뭐 그냥 제가 편한대로 다시 조절하면 되는 부분이겠죠?
>>스탠스를 말하시는건가 본데요 본인이 편한 스탠스에 맞추면 되는거구요
>>크게 신경쓰면 골치아파지는 부분이고 별거 아닌데 하시면 별것 아닌 자잘한부분이예요....본인에게 편하면 장땡
어디서 주어 들은게 있어 한번 자세 잘못 잡으면 평생간다고해서..
>>첫발을 그렇게 내딛고 습관되면 그런건데....혼자 배우시면 그럴확율이 높아지죠
>>그런부분에서 이쁜자세 효율적인 자세를 습관화 시킬려고 한여름에도 자세잡는 장비로 거울에 비춰가며 연습하는 분도 계십니다
인서트홀에 바인딩 결합시 좌측은 2칸 우측은 3칸 이렇게 차이두고 조립해도 갠찮나요?
>>그렇게 말씀하시면 못알아 들어요
>>보드에는 그 보드 설계자의 노하우가 들어간게 있을꺼예요...그래서 보드마다 다 틀리고 그러니
>>보통은 본인한테 맞는 데크를 사셨다면 데크에 표시된 인서트홀 센터가 있습니다...거기에 바인딩 올려서 일단 사용하시고
>>부족한지 모자라든지 적정선을 찾아서 새로이 셋팅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