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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목소리에 힘이 있고 까랑까랑하고 잘 웃어주시던데...
시간 좀 지나고 점심타임 교대 끝나면
오후쯤 되니 표정이 점점 굳어지면서
상당히 지쳐보이네요 ...
추운데서 계속 서있는게 쉬운일이 아닌가보네요...
2016.12.12 14:43:24 *.216.38.106
달달한 초콜렛이나 핫팩같은거라도 슬쩍 찔러주시는게...ㅋㅋ
2016.12.12 14:47:39 *.104.88.34
(따뜻한 오후가 되어 고글을 벗고 인사를 하였더니)
- 생략된 문맥을 추가하여 보았습니다.
2016.12.12 20:24:33 *.143.103.224
펙...트...폭......행......자제좀요
2016.12.13 08:57:35 *.122.208.102
ㅋㅋㅋㅋ
2016.12.12 15:00:34 *.193.203.63
달달한 초콜렛이나 핫팩같은거라도 슬쩍 찔러주시는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