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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페우드 157, 살로몬치프 바인딩S/M , 디럭스엠파이어260mm 부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라이딩후 오른쪽발의 부츠코를 감싸주는 스트랩이 자꾸 풀려있습니다..
각도는 앞발27, 뒷발15로 세팅해서 타는데.. 스트랩이 자꾸 풀리는게 붓아웃 때문인가요?
위에 댓글이 여러가지의 문제점을 잘 지적한거같구요....추천^^
본문글을 읽고 상상을 해보면
가장 문제점이 라챗이 슬로프바닥과의 쓸림 아닌가 싶네요
10여년전엔 토캡방식이 아니고 발등 방식이었을때 이런 문제점을 문의하거나 지적하는 글을 본적 없거든요
요즘은 대부분 토캡방식이라
과도한 데크세움으로 라챗이 영향을 받거나
스트랩텅이 영향을 받아서 풀리고 접히고 끊어지고 그러거든요
요런부분의 지적 상황을 유의하셨다가 왜 그런지 궁리하고 확인해 보세요^^
10여년전에 발등방식이 보편적일때는 전혀 그런 문글이 없었다고 기억하거든요^^
부츠가힐컵에 폭 안기지않고
덜들어가는경우도있고
빨래판이나 라쳇 마모 혹은
얼음 눈 등의 결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