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에 나온 지산 시즌권케이스.....

팔뚝에 차도록 되어있는 금색,은색케이스를

아직도 쓰고있네요. 카드나 현찰도 들어가서 나름 쓸만하던데요...

무주시즌권자인데 올해도 걍 그거 씁니다... 전 팔뚝에 차는게 편해서리...

그렇지요..

시즌권이 얼만데 케이스를 이딴것으로 주고...

아우짜증-_-

저도 작년에 준 팔뚝에 차는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관이 명관

저도 작년꺼 사용합니다.

이번꺼는 카드만2개? 들어가면 끝...

카드 마그네틱 나가면 더 짜증나는데...대체 어케 쓰라는건지..

진짜 3년차 지산이지만 올해 대박 실망...ㅠㅠ

저도 팔에 차는걸 선호하는 편이었는데, 이번것도 나름 신경쓴거 같긴하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시즌권 팔에 차라 만들어놔도 벨트즈음에 거는걸 선호해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안정성은 불안불안..;;;

전 이번께 훨씬낳던데.. 개인적으로는 판매하는 제품보다더 훨씬 이쁜듯....

내구성 테스트는 아직..

* 근데 어디가 떨어져 나가나요.. 보완좀 해야 겠네요.

저도 이번께 이쁜데요. 안전성은 좀 문제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