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두세시즌 전에...

 

제 소중한 말라뮤트... 를 야금야금 파 먹는(?)

 

살로몬 퀀텀 바인딩을... 휘딱 처분하고

 

가방은 무지하게 좋은... 라이드 엘 헤페... 를 구입해서 사용했었네요.

 

근데... 이 녀석이 다른건 모르겠고...

 

라쳇 조이는 느낌이랄까... 이게 영... 마음에 안 들더라구요. 아주 영....

 

 

해서

 

다시 16-17 퀀텀으로 돌아왔는데요. (부츠는 소모품이라 생각하고)

 

라쳇의 느낌은... 훨씬 부드럽고 자연스럽고

 

잡아주는 것도 잘... 잡아주는 것 처럼 느껴지네요.

 

 

그냥 저와는 부츠 물어뜯는(?) 퀀텀이 더 잘 맞는거 같네요.

 

 

P.S 옛날 퀀텀이 물어뜯은 부츠를 계속 사용중이라서...

       16-17 퀀텀도 말라뮤트를 물어 뜯는지는 확인해 보지 못했네요. (하루 사용했거든요)

       이월 말라뮤트가 저렴하게 판매된다고 하니... 하나 사재기를(?) ㅎㅎㅎ

엮인글 :

나인티나인

2016.12.13 13:29:21
*.38.11.80

저도 퀀텀쓰는데 만족합니다 뒤에 코팅하면 안파먹는다던데... 테잎?인가 붙이라던데요ㅎ

jekyll

2016.12.14 19:36:01
*.178.222.241

차분하게 잡아주는거 같아요...

저는 느낌 좋습니다.

왕초보가족보더

2016.12.14 09:12:26
*.247.188.102

저도 부츠 파먹는 퀀텀... 애증의 물건이죠^^

jekyll

2016.12.14 19:36:33
*.178.222.241

부츠 파먹는건... 나쁘지만...

그 외에는 좀 괜찮아요.


버렸다 다시 돌아온 퀀텀... ㅎ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2] Rider 2017-03-14 43 313565
» 장비 사용기... 그런거 쓸 사람이 못 되어서....(퀀텀) [4] jekyll 2016-12-13   930
149398 지름엔 인증이죠~~ file [7] ★등대지기★ 2016-12-13 5 1047
149397 이번 주말에 웰팍 s1 s2 타러 가겟군요^^ file [4] 꽃보다스노보드 2016-12-13 1 853
149396 왕초보가 감히 한마디 올리겠습니다... file [21] 왕발 2016-12-13 14 3043
149395 여자가 남자보다 다리가 기나요? [23] 파주촌놈 2016-12-13   23952
149394 헝글스티커 나눔할게요~ file [16] 옛날ㅅⓡ람 2016-12-13 15 915
149393 드어디어디어 드디어 디어오픈!!! file [8] 부릎뜨니숲... 2016-12-13 1 1266
149392 오가사카 fc163 을 삿는데 걱정이네요 ㅋ [7] 꽃보다스노보드 2016-12-13   1150
149391 왜 아테나2에서 학단 초급강습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24] 또모찡 2016-12-13   1536
149390 [영상] 보아 시스템 수리 의외로 간단 하네요! file [8] "HYUK&... 2016-12-13 6 5895
149389 재테크는 잘 해야지요 ㅜ_ㅜ [5] 빽원만수천번 2016-12-13   845
149388 드디어 펀보딩을 알것같네요 [14] 양파송이 2016-12-13 4 1343
149387 타다보면 실력이 늘까요.. [25] 초보초보합니다 2016-12-13   1240
149386 드디어 다리미가 도착을했습니다 file [14] RAMPAGE 2016-12-13   944
149385 짜증나는 일이 있을떄 어떡하나요? [18] Cloud8 2016-12-13   812
149384 밑에 3만번째 글보고 제 포인트를 보니.. [2] 미밍즈쿠 2016-12-13   410
149383 지름 인증 합니다~ file [10] 와일드투블럭 2016-12-13 9 882
149382 무주터미널에서 리조트가는 차있나요?? [12] WEp 2016-12-13   1280
149381 하루만에 360과 원에리? [32] usami 2016-12-13   1902
149380 관광보더로서의 길에 접어든 것인가... file [17] pepepo 2016-12-13 6 1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