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두세시즌 전에...
제 소중한 말라뮤트... 를 야금야금 파 먹는(?)
살로몬 퀀텀 바인딩을... 휘딱 처분하고
가방은 무지하게 좋은... 라이드 엘 헤페... 를 구입해서 사용했었네요.
근데... 이 녀석이 다른건 모르겠고...
라쳇 조이는 느낌이랄까... 이게 영... 마음에 안 들더라구요. 아주 영....
해서
다시 16-17 퀀텀으로 돌아왔는데요. (부츠는 소모품이라 생각하고)
라쳇의 느낌은... 훨씬 부드럽고 자연스럽고
잡아주는 것도 잘... 잡아주는 것 처럼 느껴지네요.
그냥 저와는 부츠 물어뜯는(?) 퀀텀이 더 잘 맞는거 같네요.
P.S 옛날 퀀텀이 물어뜯은 부츠를 계속 사용중이라서...
16-17 퀀텀도 말라뮤트를 물어 뜯는지는 확인해 보지 못했네요. (하루 사용했거든요)
이월 말라뮤트가 저렴하게 판매된다고 하니... 하나 사재기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