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구매시마다 지방에서 학동으로 올라갑니다.
항상 온라인보다 오프에서 더 싸게 샀습니다. 단, 현금 결제 조건입니다.
지방에서 올라가면서 차비 밥값등 온라인보다 더 비싸게 주고 사는거 맞습니다. 하지만, 돌아다니면서 만져보고 잘아는 판매자 만나서 들어보고 등등 하다보면 어느 순간 원하지 않던 장비가 제손에....쿨럭....
만져보고 판매자랑 대화하면서 나에게 맞는 장비 찾아보고 하다보면 분명히 도움은 되더라구요.
항상 실력이 부족할 뿐입니다.
온라인이 더 저렴한 경우도 있습니다.
오픈마켓 할인이나 카드 제휴 할인 등등...
애매하다 싶으면 전화로 물어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