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5 롬타가를 써왔습니다..
최근 지인들과 데크를 바꿔타보면서
롬타가가 얼마나 돌같이 무거운 바인딩인지를 체감하고
DM으로 갈아타게 됐습니다..
문제는 제가 구한 DM이 연식이 좀 있는 1314인데 제가 듣기론 해마다 새모델이 좀더 경량화 돼서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1314 DM 써보신 분들께.. 바인딩 무게 체감이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충분히 가볍나요?
가볍지 못하다면 바꾼 의미가 없어서 또 고민병에 빠지기 직전이네요.ㅜㅜ
오늘 DM관련 질문을 많이 올리네요..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__)
타가에 비하면 충분히 가볍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