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가지고 있는 데크백이 .. 샵에서 서비스로(?) 주시는 그냥 기본백입니다.
여러 후기들을 보고 준비하는데,
데크와 바인딩을 분리해서 따로 가져가라는 글도 있고,
하드데크백이여야만 가능하다는 글도 보아서요.
원정가려고 하드백을 구입을 굳이 하지않고도
기본 데크백으로 잘 포장(?) 노하우 있으신가요?
데크와 바인딩은 분리해서 데크는 뽕뽕이랑 옷가지들로 감싸도 부족하겠죠?
덧,) 앗피를 갈 예정이였는데, 본토보단 북쪽으로 가라는 주변 말을 많이 들어서
1/25~1/31 루스츠 갑니다. 일정 겹치면 인사해요 ^^
가져가셔도 되요~
근데 감싸고 감싸고 옷으로도 감싸다보면
백이 많이 무거워지니까 휠이 있는게
편하겠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