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업다운을 통해서 데크의 동선이 많이 바뀌게 됩니다. 다운을 줄수록 데크가 가진 고유의 래디우스를 찾아가게되겠죵
데크는 아래로 내려가는 운동도 잇지만 좌우로 움직이는 외력도 발생하게되겟죠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하중이 가해진다고 생각합니다
2.유효엣지가 길면 그립력이 좋아지겟죠
제가 아는건 여기까지 ㅋㅋㅋ
예전 개인 포럼? 같은거 봐도 상당한 오해를 하고 있는부분중 하나가 체중과 하중 부분인데요 체중은 신체의 질량으로 보면 되구요 이것은 무변화 이지만 하중의 경우엔 다르게 보셔야합니다 무게중심에따라 하중은 이동을 합니다 즉 무게의 변화라고 오해하지만 무게가 실리는 위치가 변하는 겁니다. 신체느낌상 무게가 늘어나진 않지만 한쪽으로 무게를 몰아줌으로써 그힘을 버티며 데크위에서 중심을 잡음으로써 하중을 가하는 것입니다. 알기쉽게 설명하면 발목을 삐끗한 애인을 어부바 합니다 - 맨정신이라 무게분산을 해줘서 그리 안무겁습니다. 술개떡된 애인을 어부바 합니다. 분명 질량 (체중) 은 그대로인대 왜인지 겁나 무겁지요.
2번은 윗분 말씀대로 그립력 상승으로 인한 안정감 사이드슬이핑의 효과 면적등 소형차와 대형세단과의 차이점 이라 봅니다.
데크는 아래로 내려가는 운동도 잇지만 좌우로 움직이는 외력도 발생하게되겟죠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하중이 가해진다고 생각합니다
2.유효엣지가 길면 그립력이 좋아지겟죠
제가 아는건 여기까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