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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납시 따른거 반납했다고 현장에서 직접 얘기한거 아니면...같이 우겨요~~~
사실 증거가 없잖아요...
내가 바로 반납했는데...그쪽에서 정리하다 분실한건지 알수도 없고...
반납시 체크 못한 샵 잘못이 큽니다.
반납시 체크를 바로 했으면... 혹시나..바뀐데크 찾아볼 여력도 있는데....다음날 저러는거는 그냥...민사 소송 간다고 얘기하세요.
내가 빌린게..샵에서 요구하는 데크랑 바인딩이랑 같다는 증빙도 첨부하라고 하세요.
그쪽에서 요구하는 금액 증빙서류 요구하시고요..
데크가 중고가액으로 환산한다음...(시세) 50프로 이상 주지마세요.
샵에서 일처리 제대로 못해서 (반납시 체크)..내시간 까먹고 신경쓴 정신적 보상하라고...하세요..
진상에는 진상이 답입니다
(보통 샵에CCTV있습니다...
내가 빌려갈때 데크 찍힌거랑 반납할때 데크가 다르다는 증거 가져오기 전에 협상하지 마세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40만원 요구에 불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