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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 32 프라임 (255mm)
바인딩 플로우 NXT SF 입니다.
첫 장비인데 이게 근 십여년 가까이 됩니다.
정확히 몇년식인지 모릅니다....
첫장비라 조심히 사용했고 얼마 안가 지름신의 영접으로 인해서 상태는 양호해 보입니다..
연식이 오래되서 장터에 내놓으면 과연 팔릴까... 하는 의구심에 질문드려봅니다.
판매가 안된다 싶으면 버리긴 아깝고 나눔이나 할까 생각도 들고요...
오만원이든 십만원이든 내놓으면 팔릴까요???
2016.12.18 22:36:44 *.151.70.163
네 오만원에 올리면 아마 금방 팔릴껄요?
2016.12.18 22:38:18 *.243.30.192
오~~~ 그럼 후딱 올려야겠네요.
팔아서 기름값이라도 보내야지 싶네요. 감사합니다~
2016.12.18 23:41:53 *.62.3.67
2016.12.19 01:19:37 *.243.30.192
팔리길 빌어야겠습니다... 으힛~
2016.12.19 00:54:12 *.21.59.100
일단 플로우는 0809네요.. NXT FS
좋은 바인딩이었죠~
저 케이블은 유상으로 수리 가능할수도 있습니다.
32 부츠도 비슷하지 않을까 하네요
2016.12.19 01:21:32 *.243.30.192
헉.. 대단하시네요.
저도 그즈음인듯하나 정확히 기억이 안났는데...
부츠도 그때 샀으니 같은 연식이겠지요...?? 제가 눈탱이 맞아서 이월사지 않았었길 빌어봅니다...;;;;
네 오만원에 올리면 아마 금방 팔릴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