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성우보더 보드매니아 입니다.
토요일날 회사에서 늦게 끝나는 바람에 헝글가족들도 못보고, 일요일도 체크아웃 시간때문에 뵙지 못하고 또 올라오네요.
에구 아까워라.....
양복보더님이랑 다른분들 다 뵙고 와야 하는데 이렇게 힘들어서야...ㅠ.ㅠ
아. 이 사진은 오늘 새벽보딩때 찍은 사진입니다. 그냥 허접한 저의 카빙 모습을 잡았는데 이미지가 영 허접하네요.
제 애마 제프를 타고 뉴브라보에서 달리는 모습입니다. 제 카빙이 너무 허접하다고 욕하지 마시기를....
담엔 엽기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
항상 즐보딩 안전 보딩하세요.
성우보더 보드매니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