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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말라뮤트 장만해서 사이즈, 편안함에 만족하고 있습니다만,
3~4시간 넘어가면 살짝 축축한 느낌이 듭니다.
살때는 몰랐는데, 연식을 찾아보니 0910모델 같더군요.
손상이나 사용감이 다소 있어도 렌탈보다는 괜찮아보였는데..
막상 축축하게 습기가 들어오는게 종일 타면 부츠가 버텨줄지 고민이네요.(라고 쓰고 새 부츠 지르고 싶은 맘이..)
방수나 다른 기능 관점에서 부츠 수명이 있는지요?
2016.12.19 13:10:57 *.171.125.56
일단 답변은.. 있습니다..
제 기준에서 부츠 텅 접히기 시작하면 거의 다 됐다고 봅니다..
2016.12.19 19:18:11 *.70.15.45
2016.12.19 13:12:11 *.223.10.199
2016.12.19 19:18:39 *.70.15.45
2016.12.19 13:27:43 *.124.87.40
밑단고무가 부스러질때 ?
2016.12.19 19:19:28 *.70.15.45
2016.12.19 13:39:35 *.162.233.119
무너지면 텅을 추가하고 벨트등으로 잡아주고. 그래도 무너지면 보내야된다는.
말라는 바나나가 들어가 시어서. 그것도 넣어주고..
2016.12.19 19:21:23 *.70.15.45
2016.12.19 20:26:04 *.5.223.43
2016.12.20 08:14:50 *.6.1.21
헙, 조금도 생각치 못한 부분이네요.
2016.12.19 23:20:46 *.240.147.55
2016.12.20 08:16:00 *.6.1.21
예, 최후의 수단으로 하얗게 만들어서 와이프한테 인증받는 용도로다가..쿨럭.
일단 답변은.. 있습니다..
제 기준에서 부츠 텅 접히기 시작하면 거의 다 됐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