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잘못자서 목 뻐근한거요.... 왜케 안났죠 ㅋㅋㅋ 2일 지났는데도 그대로 예요... 원래 이런건 파스도 안붙이고 하루잠자면 괜찮아 졌는데... 나도 이제 맛탱이 가기 시작하는것인가..... 맨소래담은 종류별로 사왔네요 ㅋㅋ 로션형 스프레이형 내일은 좀 나아지기를.... 우주의 기운을 모아 .....빕니당....
무리를 조금 하긴 했어요... 17일 야간에 가서 23시30분까지 보드타고, 방에가서 혼자 맥주한캔까면서 밥먹고 1시50분쯤 잠들고 18일 7시30분부터 오전 11시까지 타고 집에와서 일이 많길래...... 저녁 먹을때까지 죽어라 일하고 사무실 22시까지 지키고 19일 6시30분에 일어나 또 일을 죽어라 했습니당....
침 맞아보세요..뜸을 뜨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