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그런건 아니고 ..
스키장 2주정도 사용한 말라구여 / 레귤러입니다
부츠는 보통 평상시 발가락 끝이 닿을정도로 딱맞고 평소 카빙등등엔 귓끔치 안뜸이다 !
급사에서 토턴시 그립을 잃고 폴라인 방향으로 터져서 털털털 거리면서 내려갈때
버티려는 힘 때문인지 오른발 귓꿈치가 많이 들리는 느낌이 납니다 ..
들리면서 털털털 털리다보니 힐컵의 딱딱한 부분이 부딛히는 느낌이구요..
과한 과부하가 걸려서 들리는건지 .. 부츠가 안맞는건지 ..
아니면 이정도로 급사에서 털리는경우는 다 그런지 .. 궁금합니다 ..
저도 그정도일때는 들려요....
사진으로 말라랑 타브렌드 부츠랑 비교해보심
말라목이 더 90도에 가까워요... 이게 그 이유가 아닐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