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
우선은...주물럭 전골이구요.
다음은 황태구이 입니다.
정말....몇번을 먹어두 죽겠습니다.
글구.....리프트 내리다가 넘어져서 울구 있는 애인입니다.
얘는 왜 보드를 발에 묶구 내리는걸 무서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처음으루 보드 묶구 내리는거 시도해본건데....
제 보드에 허리찍혀서 울구 있습니다.
꼭 저렇게 중간에서 풀구 썰매탑니다.
오늘 드디어 처음으로 s자를 그리며 간당간당하게 슬로프를 내려왔습니다.
근데....너무 불안하게 탑니다.
::30분동안 포토샵이랑 씨름해서...결국....사진4장 붙히기 성공했습니다.
거기다가..사이즈두 줄였어요....
근데...장비사용기란의 글처럼 사진과 글을 하나로 묶을라면
어떻게 해야되조....용량두 만만치 않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