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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인·정체 모르는 태블릿PC 2대'
드디어 '태블릿PC'의 정체와 음모가 드러날 판
- 저는, 박통이나 최순실의 불법.부패.실정과는 무관하게, 언론이 무언가를 조작하고 여론몰이를 하려고 하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 저는 그래서, 특검과 헌재가, 법적판단을 내리기 위해 사실을 공개할 테고, 법적결과와 무관한 도덕?적 및 실정 판단 역시 그에 기초를 하려고 합니다.
- 요새 언론은 너무 잡음이 많아서, 진실과 팩트 중심이 아니라, 전부 '검찰관계자' '정치권관계자'가 ~그렇다더라로 아님 말고 식으로 터트리는 것 같아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민주주의의 주체이자 법치주의 그 자체인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태블릿 PC건과 관련해서는 검찰도 뭔가 이상한 부분이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네요. 국개는 국개대로 장기적인 안목과 국가시스템 유지 및 리더쉽발휘는 거녕, 국민들 투표에만 관심이 빠져서 이리저리 휩쓸리고만 있는 것 같습니다.
- 특검과 헌재의 결과(판결 및 조사결과)가 기다려 집니다. 그것만을 믿으려고 합니다.
- 박통 개인이야 처벌받으면 그만이지만, 국가시스템 및 민주주의/삼권분립과 법치주의 등의 헌법정신을 파괴하는 것은 단순 이번건으로 끝나지 않고 앞으로도 주구장창 국민을 개-돼지로 만들어 버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에 국민이 환호하느냐 반대하느냐는 별개의 문제인 것은 분명합니다.
언론이나, 국개나, 검찰이나...
이 순간 기댈 수 있는 것은, 비록 그것이 최선의 차악이라도, 법원판결밖에 없음이 참 안타깝습니다.
수당 얼마 받고 이런짓 합니까
그럼 가짜증거에 박근혜가 대국민 자백한건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