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인 것 같아서 수입처에 질문을 했는데도 답이 없었는데 결국은 보내 달랍니다. 불량인지 아닌지 판단을 해야 한다고.
제가 측정한게 의심스러워서 자기들이 정확하게 측정하고서 본사에 문의해보고 답을 준다는데요.
구매한지 한달이 넘었고 개시전 확인차원에서 데크 훑어보다가 발견한거거든요;;; 질문한지도 2주가 훨씬 넘어서야 답을 받았으니...
보내고 자기들 확인하고 본사에 문의해보고 정상이라 그러면 이월 데크가 이이월 데크가 되겠습니다.
왜 구매했나하는 자괴감이 드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