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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 첨타고
혼자 타본 적도 없는 제가
내일 혼자 타보려 합니다.
지난주에 타려 했으나 술먹고 떡실신;; ㄷㄷㄷ
영업사원이라 쿨하게 점심도 혼자 잘먹는데,
슥히장에서의 혼자 식사는 한번도 해보지 않은 첫경험이라 둑은둑은 하네요.(뭐 그래도 배고프면 쳐묵쳐묵 하겠죠 -_-)
괴롭히거나 물지 않을테니. 내일 외롭고 쓸쓸하게 성우 가시는 분 계시면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같이 놀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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