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으니 사람 많은게 싫어서 곤지암과 하이원 투베이스를 하고 있는데요. 많이 다녀보진 않았지만 하이원과 용평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더해서 두 곳 모두 슬로프 오픈 상황이 아주 중요할듯 보입니다. 하이원의 경우 탑에서 시작하는 제우스가 오픈하기 전과 후는 많이 다릅니다. 용평도 마찬가지로 골드나 레인보우 파라다이스 오픈 전과 후가 많이 다른듯 합니다. 인원이 레벨별로 많이 분산되기에 슬로프가 많이 오픈 되었을 경우 주말에도 그리 많은 대기는 하지 않게 되는듯 합니다. 지금 상황으로 본다면 하이원과 용평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