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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더님들~^^
고속 라이딩 매력에 빠져 이런저런 고민이 많은 사람 입니다.^^
다른게 아니고 지금은 입문용으로 버즈런 캠보이156 이라는 데크를 타고있습니다.
이 데크로 4년정도 타고 다녔구요 이제 슬로프에 날 조금씩 박으면서 타고 있습니다.
초보때 아무것도 모르고 산 데크인데요 이제와서 스펙 검색해도 나오질 안네요
해서 이번에 살로몬 xlt 162 라는 데크로 바꿔볼까합니다.
라이딩 위주 이구요 제가 궁금한건 지금 데크를 탓을때와 살로몬 데크로 바꿧을때 체감적으로 느낄수 있는 부분이
많을까요? 지금 타는 데크와 많이 다르지 않다면 구매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려 합니다.
살로몬 xlt를 타시거나 아님 저 처럼 입문용 막보드를 타시다 중상급자용 데크를 바꾸시고 체감적으로 느끼신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엉카 꼭 해보고 싶어요 부탁드립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전 2달만에 바꿨는데ㅠㅠ